비키라/엑스비라 처방 환자 100명 돌파를 기념해 국내 C형 간염 환자 응원 메시지 전달한국애브비 직원 간 건강 퀴즈 프로그램 참여 및 간 건강을 위한 100가지 다짐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는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을 맞아 국내 C형 간염 100% 퇴치를 기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간염의 날은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간염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날로,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간염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애브비는 지난 6월 비키라(VIEKIRAX, 성분명: 옴비타스비르/파리타프레비르/리토나비르)/엑스비라(EXVIERA, 성분명: 다사부비르)를 대상성 간경변증 동반한 환자 포함해 유전자형 1형 및 4형 만성 C형 간염 치료제로 보험급여 적용 받으며 출시했다. 비키라/엑스비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환자를 차지하고 있는 유전자형 1b형 환자 대상 3상 임상 시험에서 참여한 한국 환자 100%가 내성 유무에 관계 없이 바이러스 완치를 의미하는 100% SVR12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비키라/엑스비라 출시 후 처방 환자 100명 돌파를 축하하며 국내 C형
간염이 이 땅에서 사라지는 그 날까지!간염 바이러스 풍선 터트리는 행사 진행하며모든 간염 환자의 완치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 표명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을 맞아 국내 바이러스성 간염의 퇴치 의지를 다지는 ‘노헵(No HEP) 캠페인’을 지난 7월 24일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간염 바이러스 퇴치 노력을 다짐하는 ‘No HEP 캠페인’은 길리어드의 이승우 대표를 비롯해 모든 임직원의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2030년까지 간염 박멸을 목표로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참여하는 전 세계적 간염 퇴치 운동의 연장선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길리어드 임직원들은 간 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B형 및 C형간염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방치되어 있는 간염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내 간염 치료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히 전체 임직원이 간염 바이러스를 상징하는 풍선을 터트려 없애는 행사에 참여하며, 사각지대에 숨어있는 간염까지 모두 박멸하겠다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길리어드는 간질환 치료제 분야의